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4개 세 글자:57개 네 글자:102개 🍌다섯 글자: 51개 여섯 글자 이상:87개 모든 글자:352개

  • 데브란트 : (1)브루노 힐데브란트, 독일의 경제학자(1812~1878). 초기 역사학파의 대표자로, 국민 경제의 역사성과 윤리성을 강조하고 독자적인 경제 발전 단계설을 제창하였다. 저서에 ≪현재 및 장래의 국민 경제학≫, ≪화폐 경제의 발전 단계≫ 따위가 있다. (2)아돌프 폰 힐데브란트, 독일의 조각가(1847~1921). 저서 ≪조형 예술의 형식 문제≫에서 조형의 시각 이론을 전개하였으며, 작품에 <비텔스 바하의 분수> 따위가 있다.
  • 웨지 구두 : (1)굽 부분이 웨지 힐로 된 구두.
  • 끔거리다 : (1)거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. ‘힐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네거티브 : (1)앞굽이 뒷굽보다 높은 신발. 잘못된 걸음걸이나 변형된 발을 고치기 위해 신는다.
  • 꺼득누이 : (1)‘사팔뜨기’의 방언
  • 이탤리언 : (1)옆에서 보았을 때 바깥쪽이 안쪽으로 둥글게 휜 구두 굽.
  • 더치 보이 : (1)윗부분보다 끝이 홀쭉한 역사다리꼴의 구두 굽. 네덜란드의 나막신과 모양이 비슷한 데서 유래하였다.
  • 끗거리다 : (1)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. ‘힐긋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. ‘힐긋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서머 스쿨 : (1)영국의 교육가 닐이 1921년 영국 서머힐에 세운 학교. 철저한 자유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개인의 자율적 의지를 최대한 존중하였다.
  • 콘티넨털 : (1)윗부분은 넓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점점 좁아지는 모양의 굽. 사각 바닥에 앞쪽은 수직으로 내려오고 뒤쪽은 비스듬히 곡선을 이룬다. 여성용 구두에 사용되며 보통 6~8cm 정도의 높이가 많다.
  • 긋거리다 : (1)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. (2)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.
  • 가도후다 : (1)거두어 움츠리다.
  • 피나포어 : (1)구두 밑창과 굽이 하나로 이어진 낮고 평평한 굽. 주로 부인과 아동용 구두에 많이 쓰인다.
  • 논의하다 : (1)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드는 논의를 하다.
  • 러몬스터 : (1)독도마뱀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, 검은색이고 불규칙한 분홍색 얼룩무늬가 있다. 미국 서남부의 사막 지대에 분포한다.
  • 밀리터리 : (1)구두 굽의 옆면이 직선형으로 된 중간 높이의 굽. 여성용 군화의 굽에서 유래하였다.
  • 스프레드 : (1)계단의 끝에 서서 뒤꿈치를 아래로 누르는 스트레칭 동작. 아킬레스건을 늘여 주고 발목 부상을 예방해 준다.
  • 리스 호즈 : (1)발뒤꿈치가 한 겹으로 되어 있는 양말. 대개의 경우 발뒤꿈치와 발끝, 입구 부분은 두 겹으로 되어 있다.
  • 다운 라이 : (1)골프에서, 공이 내리막 경사에 위치한 상태. 어드레스를 할 때 왼발보다 오른발이 더 높은 곳에 있는 경우이다.
  • 스파이크 : (1)아주 가늘고 뾰족하면서도 높은 여성용 구두의 굽.
  • 꺼득눈이 : (1)‘사팔뜨기’의 방언
  • 프로텍터 : (1)바짓부리 안쪽 뒤꿈치 부분에 대는 천 조각. 마찰에 의해 천이 상하는 것을 방지한다.
  • 세트 언더 : (1)발꿈치 뒤쪽에서 곡선으로 휘어져 내려온 굽.
  • 스피닝 : (1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,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. 자신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발뒤꿈치로 상대편의 얼굴 쪽을 가격한다.
  • 시크리트 : (1)뒷굽 부분을 높여서 키가 커 보이도록 만든 구두. 구두와 굽의 이음 부분이 없이 한 장의 가죽으로 덮여 있다.
  • 훔다 : (1)‘입씨름하다’의 옛말.
  • 링 소비족 : (1)오랜 경기 침체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자 오락이나 문화생활 분야의 소비를 늘리는 부류의 사람.
  • 스패니시 : (1)굽의 앞부분이 수직으로 각진 구두.
  • 스티어링 : (1)기계, 자동차 따위에서 운전을 하기 위한 손잡이. ⇒규범 표기는 ‘스티어링 휠’이다.
  • 옮기후다 : (1)함부로 옮기다.
  • 코먼 센스 : (1)구두 뒷굽이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커지는 낮은 굽. 안정적이어서 어린이와 노인용 신발에 주로 사용한다.
  • 드위후다 : (1)‘뒤집다’의 옛말.
  • 버트 변환 : (1)이산 수학에서, 미분을 하면 위상이 90도 변하게 되는 변환. 즉 x를 변환한 값 H(x)는 -jx 이고, 여기서 j는 위상을 90도 천이하게 하는 연산자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 변환’이다.
  • 그리후다 : (1)‘그리다’의 옛말.
  • 문답하다 : (1)트집을 잡아 따지는 물음과 대답을 하다.
  • 쿠션 인솔 : (1)탄력성과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 충격을 흡수하는 구두 밑창.
  • 클라이밍 : (1)특수 제작된 자전거나 오토바이, 자동차 따위를 타고 언덕 위를 오르는 경기.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일정 코스를 주파한 시간으로 승부를 겨룬다.
  • 고티후다 : (1)힘써 고치다.
  • 리스트 : (1)허무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.
  • 즈 세러피 : (1)균형 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요법. 할리우드 스타를 상징하는 ‘베벌리힐스’의 ‘힐스’와 치료를 뜻하는 ‘세러피’를 합친 말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스 세러피’이다.
  • 에지 전투 : (1)영국 청교도 혁명 때인 1642년에, 왕당파와 의회파가 벌인 최초의 싸움. 에지힐에서 벌어진 싸움에서는 왕당파의 기병대가 승리하였다.
  • 아킬레스 : (1)발뒤꿈치 뼈에 붙어 있는 굵고 강한 힘줄.
  • 두르후다 : (1)휘두르다. 돌리고 돌리다.
  • 링 패밀리 : (1)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.
  • 스틸레토 : (1)뒷굽이 매우 높고 송곳처럼 가늘어 뾰족한 구두.
  • 금거리다 : (1)거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.
  • 스와리어 : (1)니제르ㆍ코르도판 어족 니제르ㆍ콩고 어파의 반투 제어(諸語)에 속한 언어. 아프리카 동남부 즉 탄자니아, 케냐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공통어로 쓴다.
  • 버트 호텔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.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 호텔’이다.
  • 셰퍼디스 : (1)중간 높이 이상의 구두 굽. 굽의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좁아지다가 바닥 쪽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넓어진다.
  • 노팅 축제 : (1)매년 8월 마지막 주말에 영국 런던의 노팅힐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연례 축제. 카리브해 출신 흑인 이주자들의 가장 무도회를 비롯해, 많은 이들이 다양한 노래와 춤을 추면서 거리를 행진한다.
  • 하베르 : (1)모닐리포르미스 사슬 막대균에 의한 감염. 초기에 오한과 고열이 발생하며, 보통 큰 관절과 척추의 관절염이 있으며, 관절 부위 위와 폄근 표면에 주로 발진이 일어난다. 사람이 쥐에게 물려서 발생하는 전염병 열성 질환이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실전 끝말 잇기

힐로 시작하는 단어 (191개) : 힐, 힐거, 힐거하다, 힐굴오아, 힐굴오아하다, 힐궁, 힐궁하다, 힐금, 힐금거리다, 힐금대다, 힐금하다, 힐금힐금, 힐금힐금하다, 힐긋, 힐긋거리다, 힐긋대다, 힐긋하다, 힐긋힐긋, 힐긋힐긋하다, 힐기다, 힐기쟁이, 힐기죽눈, 힐꺼득누이, 힐꺼득눈이, 힐꾸름이, 힐꿍힐꿍, 힐끄베기, 힐끄보기, 힐끄정, 힐끔 ...
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9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힐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